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엔씨소프트, 가자-한국투자
  • 민준홍 기자
  • 등록 2021-11-12 09:24:27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민준홍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2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기존작의 흥행 부진으로 3분기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으나 신작의 역대 최고 흥행이 향후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2만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전일 종가는 75만1000원이다.

한국투자증권의 정호윤 연구원은 “올해 3분기 엔씨소프트의 실적은 매출액 5006억원(YoY -14.4%), 영업이익 963억원(YoY -55.8%), 당기순이익 997억원(YoY -34.9%)을 기록했다"라며 "'리니지M'이 4주년 업데이트의 영향으로 매출액이 1503억원(QoQ +12.1%)를 기록했으나 '리니지2M'의 매출액은 1579억원(QoQ -27.6%)에 그쳤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8월 출시한 '블레이드앤소울2'의 흥행 부진으로 매출액이 229억원에 그쳐 일매출액 6억2000만원 수준이었다"라며 "인건비가 감소해 영업비용이 전분기대비 소폭 감소한 4044억원을 기록했으나 모바일게임 부문의 매출액이 감소해 실적이 악화됐다"라고 분석했다.

다만 "'리니지W'는 엔씨소프트 역대 최대 초반 흥행을 기록하고 있어 출시한 지 7일만에 일매출액 120억 수준을 달성했다"라며 "올해 12월 '리니지2M', 내년 상반기 '리니지W'가 북미 및 유럽 지역에 출시할 예정으로 핵심 라인업의 확장에 따른 추가 매출액 발생이 기대된다"라고 내다봤다.

특히 "내년 출시할 게임에 'NFT(대체불가능토큰)' 및 'P2E(플레이투언)' 등을 적용할 것"이라며 "메타버스를 활용한 플랫폼 '유니버스' 기반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게임 개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3_1

엔씨소프트의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Junhong29@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에쓰-오일, 정제마진 강세·원유가격 하락...2026 실적 레벨업 전망 – NH NH투자증권은 12일 에쓰-오일(S-OIL)(010950)에 대해 정제마진 강세와 중동산원유공식판매가격(OSP)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며 영업환경이 우호적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5000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의 전일 종가는 8만600원이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타이트한 정유 공급 .
  2.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3. [버핏 리포트] HL만도, '로봇 액츄에이터' 선언 ...2028년 북미 양산 목표 – 하나 하나증권은 12일 HL만도(204320)가 장기 성장 전략과 로봇 액츄에이터 신사업 계획을 발표한 것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HL만도의 전일 종가는 5만2200원이다.송선재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고객사 확대와 물량 증가로 기존 매출 11조7000억원, 차세대 제품군에서 신규 매출 2조4000...
  4. [버핏 리포트]LG CNS, 2026 계열사 확장•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 GDC•AI 통한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 – KB KB증권은 12일 LG CNS(064400)에 대해 내년에는 그룹 계열사 확장과 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이 증가하고 GDC(해외개발센터)와 AI를 활용한 사업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LG CNS의 전일 종가는 6만5400원이다.김준섭 KB증권 애널리스트는 “클라우드와 AI 사업은 전체 매출의 5...
  5. 현대지에프홀딩스, 복합기업주 저PER 1위... 2.51배 현대지에프홀딩스(대표이사 유인철. 005440)가 12월 복합기업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대지에프홀딩스는 12월 복합기업주 PER 2.51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LX홀딩스(383800)(4.34), 한화(000880)(6.46), 효성(004800)(7.16)가 뒤를 이었다.현대지에프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2조1055원, 영업이익 4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