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현대일렉트릭, 우수한 실적에 성장세 지속 기대-DB
  • 이상원
  • 등록 2023-02-03 08:41:22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이상원 기자] DB금융투자는 3일 현대일렉트릭(267260)에 대해 지난해 신규수주 29.6억불 달성과 올해 밝은 수요산업의 기조로 수주 목표 초과 달성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4만9000원에서 5만4000원으로 상향했다. 현대일렉트릭의 전일 종가는 4만350원이다.

김홍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6775억원(YoY +11.5%) 영업이익은 510억원(YoY 흑자전환)을 기록했다”라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상회했다”라고 전했다.

이는 “변압기와 고압차단기 매출 호조와 선박용 제품과 배전기기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라며 “매출 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와 선별 수주 효과로 영업이익률 7.6%를 시현했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중동, 북미 등 주요 시장 수주가 지난해 매출을 큰 폭으로 넘어서며 올해 질적인 측면도 개선되는 성장이 기대된다”라며 “올해 1분기에는 지난 1월 30일 미국에서 대규모 수주 공시가 있었고 사우디를 포함한 중동과 유럽에서 전력기기와 선박용 제품의 추가 수주가 예상된다”라고 전망했다.

끝으로 “현재 충분한 수주잔고 확보로 품질 및 납기 준수를 위한 공정관리가 단기 중점 추진 과제일 정도로 일감이 넘쳐나는 상황이다”라며 “선별 수주 기조 아래 늘어나는 일감으로 추가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현대일렉트릭은 지난 2017년 현대중공업으로부터 분할됐으며, 전기전자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사업 등을 진행한다.

현대일렉트릭 실적

현대일렉트릭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증권]

 

lksw4070@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가총액 상위 종목] 원익IPS, 전일비 5.88% ↑... 현재가 16만3800원 26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원익IPS(240810)가 전일비 ▲9100원(5.88%) 오른 16만3800원에 거래 중이다.원익IPS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필요한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반도체 업황과 고객사 설비투자 확대 여부에 따라 실적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이오테크닉스(039030, 48만5000원, ▲8000, 1.68%), 삼성전기(009150, 199만30...
  2. [신규 상장 종목] 마키나락스, 전일비 11.99%.% ↓... 현재가 1만8400원 26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마키나락스(477850)가 전일비 ▲1970원(11.99%) 오른 1만8400원에 거래 중이다.마키나락스는 산업 특화 AI 플랫폼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으로, 제조·플랜트 등 산업 현장의 데이터 분석과 운영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AI 산업 확산 기대감과 신규 상장 이후 수급 흐름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
  3. [이슈 체크] 복합유틸리티, 신규 원전 최대 4기 가능성…한국전력 장기 성장 기대 출처: 하나증권, 2026년 7월 10일정부의 대규모 산업 투자로 전력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신규 원전과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설비 확대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올해 발표가 예상됐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최종안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관련 내용을 반영하면서 발표 시점이 늦.
  4. [버핏 리포트] KT&G, 3대 핵심 성장 산업·신성장동력 통해 견조한 주가 기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은 10일 KT&G(278470)에 대해 3대 핵심 성장 산업(전자담배, 글로벌, 건기식)과 니코틴 파우치 등 신성장동력이 견조한 주가를 만들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했다. KT&G의 전일 종가는 17만6400원이다.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매출액 1조6630억원(+7.4%, 이하 전년동기대비), 영업...
  5. [장마감] 코스피 6.37%↓(6820.60), 코스닥 4.53%↓(791.84) 16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6.37% 하락한 6820.60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조6606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3920억원, 2조3682억원을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 대비 4.53% 내린 791.84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4467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065억원, 1563억원을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