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액토즈소프트(대표이사 구오하오빈. 052790)가 7월 게임엔터테인먼트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
7월 게임엔터테인먼트주 저PER 10선. [자료=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액토즈소프트가 7월 게임엔터테인먼트주 PER 1.25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위메이드플레이(123420)(3.2), 엠게임(058630)(5.43), 네오위즈홀딩스(042420)(5.87)가 뒤를 이었다.
액토즈소프트 최근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액토즈소프트는 1분기 매출액 101억원, 영업이익 1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5.2% 감소, 영업이익은 38억원 증가하며 흑자 전환했다.
액토즈소프트가 위메이드와 장기간 이어온 '미르의 전설2·3' 로열티 분쟁이 위메이드의 승으로 끝났다. 위메이드와 자회사 전기아이피는 액토즈소프트와 그 자회사 진전기를 상대로 미르의 전설2·3 로열티 지급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미르의 전설2·3는 위메이드와 액토즈소프트가 공동으로 IP를 보유한 게임으로, 위메이드는 자사 80%, 액토즈소프트 20% 비율이 타당하다고 주장하고 액토즈소프트는 각각 50% 수익 분배 비율을 주장했다. 지난해 대법원이 액토즈소프트의 상고를 모두 기각하며 로열티 수익 분배 비율은 위메이드 80%, 액토즈소프트 20%로 최종 확정됐다.
회사는 게임 개발·퍼블리싱, 지적재산권 라이선스 사업을 영위한다. 대표작은 미르의 전설, 라테일, 천년이 있다. 1996년 10월 설립했고 2001년 8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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