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롯데관광개발, 열린 하늘길과 국경절 연휴 맞이 -SK
  • 박지수
  • 등록 2023-09-13 08:51:12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박지수 기자] SK증권은 13일 롯데관광개발(032350)에 대해 엔데믹 후 점차 재개되는 하늘길 리오프닝으로 인해 실적이 증가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롯데관광개발의 전일 종가는 1만4300원이다.

롯데관광개발의 3분기 매출액은 1193억원(YoY +147.51%), 영업이익 159억원(YoY 흑자전환)으로 예상된다. SK증권 나승두 연구원은 “제주도 하늘길이 열린 효과가 확실히 나타나고 있고, 7월에 접어들면서 월간 제주도 도착 국제선 항공편 수가 400여편 수준까지 증가해 롯데관광개발의 호텔 및 카지노 실적도 가파르게 증가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인 단체 관광 재개 효과는 오는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며 “중국인 단체 관광 허가는 지난달 10일이었고, 실질적인 여행 준비 기간 등을 감안한다면 4분기부터 단체 광광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9월 말부터 시작되는 중국 국경절 연휴를 맞아 제주도 국제선 항공편은 주간 130여편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하늘길이 열리면 롯데관광개발의 실적이 좋아진 다는 것은 이미 상당 기간을 걸쳐 확인되었기에 충분히 기대감을 높일 수 있는 시점이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실적 반등은 확인되고 있지만 제주도를 찾는 중국인과 외국인 관광객 추이를 살펴보면 현재는 사드 배치로 인한 한한령의 시작 당시 대비해 10% 수준 회복했다”며 “코로나 19 팬데믹 당시에 대비해서도 약 30% 수준의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향후 성장할 수 있는 여력이 아직 많이 남은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롯데관광개발은 국내외 여행업, 크루즈, 면세점, 리조트 등의 사업을 하는 관광레저 기업이다.

화면 캡처 2023-09-13 081713

롯데관광개발의 최근 실적. [사진=네이버증권]

 

Parkjisu09@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디와이피엔에프, 기계주 저PER 1위... 3.97배 디와이피엔에프(대표이사 유병욱. 104460)가 2월 기계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디와이피엔에프가 2월 기계주 PER 3.97배로 가장 낮았다. 케이피에프(024880)(5.06), 코메론(049430)(5.32), 흥국(010240)(5.56)가 뒤를 이었다.디와이피엔에프는 3분기 매출액 1085억원, 영업이익 11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72.8%, 영업이익..
  2. [신규 상장 종목] 덕양에너젠, 전일비 0.97% ↑... 현재가 3만 1350원 6일 오후 1시 9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덕양에너젠(0001A0)가 전일비 ▲ 300원(0.97%) 오른 3만 1350원에 거래 중이다.  덕양에너젠은 수소·LNG 등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의 구축·운영을 수행하는 에너지 솔루션 기업이다. 수소충전소 운영과 에너지 유통을 중심으로 수소경제 확대에 대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3. [원자재] 리오틴토·글렌코어 초대형 합병 무산…“동 중심 재편 기대에 제동” 글로벌 광산업계의 초대형 이벤트로 주목받던 Rio Tinto와 Glencore의 합병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합병 무산 소식이 전해지자 Glencore 주가는 런던 시장에서 장중 최대 11% 급락했으며, Rio Tinto 주가도 약 2% 하락했다. 시장이 기대했던 ‘초대형 동(구리) 플레이어’ 탄생이 좌초되면서 실망 매물이 빠르게 출회된 모습이다. 이번 합병은 친환.
  4. [버핏 리포트] HD현대, '깜짝 실적'에 로봇·정유 호재까지… '매수 유지' - 삼성 삼성증권이 13일 HD현대(267250)에 대해 "비상장 자회사들 가치 상승을 감안하면 여전히 추가 상승여력이 존재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상향'했다. HD현대의 전일종가는 26만1000원이다. 박세웅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HD현대의 연결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16% 증가하면서 시장 추정치를 21% 상회했.
  5. [버핏 리포트] HL만도, 전장 수주 늘었지만 성장세 '주춤'…목표가 8만원 유지- NH NH투자증권이 6일 HL만도(204320)에 대해 "전장 제품 중심의 수주 확대는 긍정적이나, 지난해 연간 목표의 87% 달성에 그쳤고, 올해 보수적인 매출액 성장률 전망치로 본격 성장은 내년 이후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 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HL만도의 전일 종가는 6만1500원이다.하늘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HL만도의 4분기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