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캡(대표이사 김창규. 128540)이 2월 자동차부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
2월 자동차부품주 저PER 10선. [자료=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에코캡이 2월 자동차부품주 PER 2.14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서연(007860)(2.52), 화승알앤에이(013520)(2.57), 티에이치엔(019180)(2.75)가 뒤를 이었다.
에코캡 최근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에코캡은 3분기 매출액 345억원, 영업이익 8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8.8%, 영업이익은 315% 증가했다(K-IFRS 연결).
지난달 현대차와 기아가 미국에서 역대 최대 월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현지 판매량 5만5624대로 전년동기대비 2.1% 증가했고 기아 미국법인도 6만4502대로 13.1% 늘었다.
이에 따라 자동차부품주도 함께 주목을 받았다. 에코캡은 1500원대에 머무르던 주가가 지난달 15일 3325원까지 올랐다.
회사는 자동차 전기·전자 부품인 전선, 와이어링하네스, 벌브소켓, LED 모듈을 생산한다. 2007년 8월 설립됐고 2018년 12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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