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의 리튬 생산 기업 소시에다드 쿼미카(SQM)와 국영 광산업체 코델코(Codelco)의 합작 법인인 '노바 안디노 리티오(Nova Andino Litio SpA)'가 지난해 탄산리튬 생산량 가이던스를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 양사의 아타카마(Atacama) 프로젝트는 저비용 구조를 바탕으로 향후 2030년까지 대대적인 증산을 예고하고 있다.
[이미지=버핏연구소 | AI 생성]
노바 안디노 리티오는 지난해 탄산리튬 23만3000톤을 생산하며, 당초 목표치였던 가이던스 23만톤을 소폭 상회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생산량이 증가한 수치로, 세계 최대 염수 리튬 생산 자원이라는 강점을 발휘한 결과다.
해당 프로젝트는 호주의 일반적인 경암 채광 방식과 달리 증발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용수, 전력, 화학약품 사용량을 줄여 저비용 운영 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합작사는 향후 배터리 수요 확대를 고려해 점진적 증산을 단행하며, 2030년에는 연간 생산량을 30만톤 수준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또 코델코와 글로벌 광산업체 리오 틴토(Rio Tinto)가 추진 중인 마리쿤가(Maricunga) 리튬 프로젝트는 현재 칠레와 중국 등 주요 국가의 반독점 승인 절차를 앞두고 있다. 양사의 주주간 계약 체결은 해당 승인이 완료된 이후에 최종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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