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정지훈 기자] 출처: 신한투자증권 김선미, 2026년 4월 6일
지난주 건설업종 주가는 1.7% 상승하며 코스피 대비 2.8% 아웃퍼폼했다. 미-이란 전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중 종전 이후 재건 수혜 및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 발주 증가 기대감이 높아지며 건설업종 특정 종목 위주로 주가가 양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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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기대감에 삼성E&A, DL이앤씨가 상승하고, 분양 지연에 대한 실망감이 반영됐던 IS동서가 반등했다. 반면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석유화학 공급부족과 그에 따른 원재료 상승 우려에 KCC, 한샘, HDC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등의 업체는 주가가 부진했다.
1분기는 실적 프리뷰 시즌이 도래했다. 관전 포인트는 △ 원재료가 상승 부담 현실화 여부 및 시기 △ LNG, 알루미늄 등 실물 공급타격 발생한 원재료에서의 노출도 △ 건설사 원가 상승분을 '공사비 인상'으로 전가할 수 있는지 등이 있다. LNG/원전/생산시절 재건 등 에너지 프로젝트 발주 증가 기대감은 유효하나, 단기적으로는 금리 인하 지연 및 정부규제로 주택매출 둔화가 발생해 수익성 방어가 중요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관련 종목]
028260: 삼성물산, 000720: 현대건설, 047040: 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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