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협상 데드라인(미국 동부 기준 7일 오후 8시)이 가까워지는 가운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요구에 응할 가능성이 낮다는 관측이 나오며 혼조 마감했다. 파키스탄이 중재를 제안하며 막판에 반등했다.
유럽은 미국-이란 협상 데드라인 경계감이 고조되며 상승분을 반납해 하락 마감했다. 트럼프의 경고 발언과 이란 민간 인프라 공격 위협에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중국은 휴전 기대 속 화학주 강세에 소폭 상승 마감했다. WSJ가 타결 회의론을 보도하고 LNG선 억류 소식이 전해지며 오후에 상승폭이 축소됐다.
국내는 코스피 상승, 코스닥 하락 마감했다.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반도체주가 낙폭 대부분을 회복했다. 방산·반도체주 강세 속에서 광통신 테마는 관세 직격으로 인해 급락했다.
[관심 종목]
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005490: POSCO홀딩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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