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삼익악기(대표이사 김종섭 김민수. 002450)가 4월 레저용장비와제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기록했다.
4월 레저용장비와제품주 고ROE+저PER+저PBR 7선. [자료=한국거래소. 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삼익악기가 4월 레저용장비와제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차지했으며, 이녹스(088390), 오로라(039830), 골프존홀딩스(121440)가 뒤를 이었다.
삼익악기 최근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삼익악기는 지난 4분기 매출액 548억원, 영업손실 1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2% 감소, 영업이익은 23억원 감소하며 적자 전환했다(K-IFRS 연결).
악기 수요가 감소하며 삼익악기는 포트폴리오를 늘리기 위해 여러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열 재활용 사업을 운영하는 수완에너지와 로봇 물류 사업을 운영하는 삼송캐스터가 있다. 지난해 자회사까지 포함한 연결 매출액은 2244억원이고 이 중 삼익악기만 집계한 별도 매출액은 728억원으로 본업이 전체의 32.4%를 차지한다.
회사는 피아노, 기타 등 악기를 생산한다.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제조한 제품을 미국·중국·유럽 판매법인을 통해 수출하는 중계무역 비중이 높다. 1972년 11월 설립됐고 1988년 9월 코스피에 상장했다.
<저작권자 ©I.H.S 버핏연구소(buffettla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