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유니온(대표이사 이우선. 000910)이 5월 건축자재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
5월 건축자재주 저PER 10선. [자료=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니온이 5월 건축자재주 PER 2.56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KCC(002380)(2.78), 벽산(007210)(4.96), NI스틸(008260)(5.21)가 뒤를 이었다.
유니온 최근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유니온은 1분기 매출액 452억원, 영업이익 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0.3%, 30% 감소했다(K-IFRS 연결).
올해 공공부문 중심 주택 착공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나 단기적으로는 비우호적인 원가(환율, 운송비, 전력비) 요인 부담이 클 것이다. 주택시장 회복세가 아직 더디기에 시멘트 가격 인상도 당분간은 어려울 전망이다.
정부의 공공주택 확대(2030년까지 수도권 135만호 착공 계획) 효과는 내년 상반기 이후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민간부문 신규분양 증가(올해 전망 전국 아파트 27만3000세대, 전년동기대비 +25%)와 대형 재건축사업 착공 전환 효과가 더해져 연간 4000만톤 이상(전년동기대비 +7%)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는 특수시멘트를 생산하고 자회사 유니온머티리얼에서 세라믹 부품소재, 유니온툴텍공구에서 호환성 공구, 유니온머티리얼베트남에서 페라이트를 제조한다. 1952년 12월 설립했고 1996년 7월 코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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