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성우테크론(대표이사 박찬홍. 045300)이 6월 반도체와반도체장비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
6월 반도체와반도체장비주 저PER 10선. [자료=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우테크론이 6월 반도체와반도체장비주 PER 5.55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이어 유니트론텍(142210)(5.74), 유니퀘스트(077500)(6.43), 위드텍(348350)(8.33)가 뒤를 이었다.
성우테크론 최근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성우테크론은 1분기 매출액 118억원, 영업이익 1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6%, 180% 증가했다(K-IFRS 연결).
지난 5일과 8일 사이 관련주들이 하락했다. 성우테크론은 지난달 14일 3845원까지 올랐던 주가가 지난 8일 2705원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이는 펀더멘털의 훼손이 아니라 급등 뒤의 속도 조절이다. 메모리와 핵심 부품 공급이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고 하이퍼스케일러(초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는 부채까지 동원해 투자하고 있다. 시장 구조가 변한 것 뿐 사이클 방향이 바뀐 것은 아니다. 장기 사이클 방향성에 집중할 때다.
회사는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및 유사 반도체소자 제조업체다. 1997년 4월 설립했고 2001년 12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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