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윤승재 기자] 22일 코스피는 전일비 62.13 포인트(0.69%) 상승한 9114.55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조1508억원, 3038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2조5466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전일비 1.81 포인트(0.19%) 상승한 968.40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4622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115억원, 1492억원 순매수했다.
[이미지=버핏연구소 | AI 생성]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마감코멘트에서 “코스피는 사상 최고치로 마감하며 9100선을 탈환했지만 장중 변동성은 확대됐다"며 "코스닥은 장 후반에 낙폭을 만회하며 3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고 밝혔다.
미-이란 협상은 중동 긴장 재고조로 일요일부터 진행됐다. 협상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차질을 빚었으나, 향후 60일 내 최종 종전 협정 체결을 목표로 한 로드맵에 합의했다.
국내 증시는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였지만, 오후 들어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20일 기준 반도체 수출액은 255억 달러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리고 소부장 종목을 포함한 반도체 업종 전반이 강세를 보였다.
그는 "SK하이닉스는 25년 7개월 만에 삼성전자(보통주 기준)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로 등극했다"며 "금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SK하이닉스의 ADR 상장 심사 결과를 발표 예정이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대상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과열 우려에 대응해 신용융자와 미수거래 제한 등 단계적 안정화 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또 "LG전자와 LG씨엔에스는 LG그룹이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및 로보틱스 분야 협력을 위해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끝으로 "국내 증시에서는 반도체 업종으로의 수급 쏠림이 주요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다"며 "금주 예정된 마이크론 실적 결과에 따라 반도체 업종의 주도력 지속 여부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이번주 증시 캘린더. [자료=버핏연구소]
[관심 종목]
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 035420: NAVER, 005380: 현대차, 006400: 삼성SDI, 051910: LG화학, 035720: 카카오, 000270: 기아
<저작권자 ©I.H.S 버핏연구소(buffettla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