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신세계푸드, 긴 호흡으로 바라보자-케이프
  • 김주희 기자
  • 등록 2018-11-05 08:16:0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김주희 기자] 케이프투자증권은 5일 신세계푸드(031440)에 대해 인건비 부담이 지속되고 있지만 고수익 식품제조업 확대를 통한 점진적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7만원에서 11만원으로 하향했다. 신세계푸드의 전일 종가는 9만1000원이다.

케이프투자증권의 조미진 애널리스트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370억원(YoY +5.0%), 영업이익 56억원(YoY -39.5%), 순이익 29억원(YoY -59.2%)으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84억원) 및 당사 추정치를 크게 하회했다』며 『급식 및 식품 제조를 중심으로 외형성장은 지속되고 있으나 인건비 부담 및 외식 경기 침체 현상이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그는 『3분기는 소비심리 악화에 따른 수입 원물 판매 부진 및 재고 손실이 발생하며 수익성이 악화됐다』며 『인건비 효율화를 위해 인력구조개편 중에 있는데, 관련 일회성 비용이 발생하며 3분기 비용 부담이 확대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증설 중에 있는 오산 제2공장 매출이 내년부터 포함되면 제조 매출이 3000억원 이상으로 증가될 것』이라며 『캡티브 채널 확대의 수혜와 노브랜드, 올반 등의 고성장 또한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세계푸드는 1979년 설립되었으며, 국내 최대의 유통기업인 신세계의 비즈니스 인프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기업 최초로 위탁급식사업에 진출하였다. 식음사업, 식품유통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신세계푸드

사진 = 신세계푸드 홈페이지

 

kjh@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에쓰-오일, 정제마진 강세·원유가격 하락...2026 실적 레벨업 전망 – NH NH투자증권은 12일 에쓰-오일(S-OIL)(010950)에 대해 정제마진 강세와 중동산원유공식판매가격(OSP)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며 영업환경이 우호적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5000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의 전일 종가는 8만600원이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타이트한 정유 공급 .
  2.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3. [버핏 리포트] HL만도, '로봇 액츄에이터' 선언 ...2028년 북미 양산 목표 – 하나 하나증권은 12일 HL만도(204320)가 장기 성장 전략과 로봇 액츄에이터 신사업 계획을 발표한 것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HL만도의 전일 종가는 5만2200원이다.송선재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고객사 확대와 물량 증가로 기존 매출 11조7000억원, 차세대 제품군에서 신규 매출 2조4000...
  4. [버핏 리포트]LG CNS, 2026 계열사 확장•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 GDC•AI 통한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 – KB KB증권은 12일 LG CNS(064400)에 대해 내년에는 그룹 계열사 확장과 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이 증가하고 GDC(해외개발센터)와 AI를 활용한 사업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LG CNS의 전일 종가는 6만5400원이다.김준섭 KB증권 애널리스트는 “클라우드와 AI 사업은 전체 매출의 5...
  5. 현대지에프홀딩스, 복합기업주 저PER 1위... 2.51배 현대지에프홀딩스(대표이사 유인철. 005440)가 12월 복합기업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대지에프홀딩스는 12월 복합기업주 PER 2.51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LX홀딩스(383800)(4.34), 한화(000880)(6.46), 효성(004800)(7.16)가 뒤를 이었다.현대지에프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2조1055원, 영업이익 4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