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관 매수매도] 한국투자벨류자산운용, 아이디스홀딩스 외 4개 지분 확대
  • 신현숙 기자
  • 등록 2018-11-08 09:18:22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한국투자벨류자산운용이 최근 한 달(2018.10.8-2018.11.8) 동안 6개 종목에 대한 지분 변동을 공시했다. 그 가운데 아이디스홀딩스(054800)와 지엠비코리아(013870) 5개 종목의 주식 지분을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아이디스홀딩스의 주식 비중을 14.13%에서 15.71% 1.58% 늘리며 비중 확대가 가장 컸다. 이밖에 선진(136490)(+1.42%), KISCO홀딩스(001940)(+1.35%), 고려신용정보(049720)(1.24%)의 비중을 확대했다.

반면 NICE(034310)의 주식 비중을 12.46%에서 11.15%1.31%로 보유 지분을 줄였다.

한국투자벨류자산운용 보유 종목

2일 한국투자벨류자산운용이 지분을 늘린 선진은 배합사료 제조 및 판매업, 축산물 가공 및 판매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5일 KB증권의 박애란 애널리스트는 『선진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 9004억원(YoY +10.2%), 영업이익 486억원(YoY -11.1%, 영업이익률 5.4%)으로 매분기마다 뚜렷했던 국내외 사료 판매량 증가에 따라 관련 부문의 영업이익이 전년비 15.7% 증가할 것』이라며 『최근 지육가격이 지난해 흐름보다 양호한 점을 고려할 때 하반기 합산 기준 양돈부문 영업이익은 40억원으로 전년비 9.8%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내년 실적은 매출액 9602억원(YoY +6.6%), 영업이익 579억원(YoY +18.9%, 영업이익률 6.0%)으로 Cash Cow(고정 수익창출원)인 사료부문 내 판매량 8.8% 증가, 지난 9월부터 진행된 판가 인상 등이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비육돈 출하 효과는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되며 출하 과정에서 협력 농장 확보, 업체간 경쟁 심화 등의 난관도 있으나, Cash Cow인 사료 실적이 견조하여 비용 부담을 상쇄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선진 비육 사료

선진 비육 사료. [사진=선진 홈페이지]

 

shs@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에쓰-오일, 정제마진 강세·원유가격 하락...2026 실적 레벨업 전망 – NH NH투자증권은 12일 에쓰-오일(S-OIL)(010950)에 대해 정제마진 강세와 중동산원유공식판매가격(OSP)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며 영업환경이 우호적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5000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의 전일 종가는 8만600원이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타이트한 정유 공급 .
  2.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3. [버핏 리포트] HL만도, '로봇 액츄에이터' 선언 ...2028년 북미 양산 목표 – 하나 하나증권은 12일 HL만도(204320)가 장기 성장 전략과 로봇 액츄에이터 신사업 계획을 발표한 것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HL만도의 전일 종가는 5만2200원이다.송선재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고객사 확대와 물량 증가로 기존 매출 11조7000억원, 차세대 제품군에서 신규 매출 2조4000...
  4. [버핏 리포트]LG CNS, 2026 계열사 확장•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 GDC•AI 통한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 – KB KB증권은 12일 LG CNS(064400)에 대해 내년에는 그룹 계열사 확장과 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이 증가하고 GDC(해외개발센터)와 AI를 활용한 사업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LG CNS의 전일 종가는 6만5400원이다.김준섭 KB증권 애널리스트는 “클라우드와 AI 사업은 전체 매출의 5...
  5. 현대지에프홀딩스, 복합기업주 저PER 1위... 2.51배 현대지에프홀딩스(대표이사 유인철. 005440)가 12월 복합기업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대지에프홀딩스는 12월 복합기업주 PER 2.51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LX홀딩스(383800)(4.34), 한화(000880)(6.46), 효성(004800)(7.16)가 뒤를 이었다.현대지에프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2조1055원, 영업이익 4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