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신세계, 바닥은 이미 확인-삼성
  • 이정법 기자
  • 등록 2018-11-26 08:27:31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이정법 기자] 삼성증권은 26일 신세계(004170)에 대해 주가 저평가, 저점에 대한 공감이 확산 중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만원을 유지했다. 신세계의 전일 종가는 29만9000원이다.

삼성증권의 남옥진 애널리스트는 『신세계는 11월 3째주 해외 기관투자자 대상 NDR을 진행했다』며 『면세점 전망, 온라인 사업 진행상황, 국내 백화점 호황 지속 여부 3가지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면세점은 3분기 영업이익이 저점으로 회복될 전망』이라며 『3분기는 신규개점한 인천공항 1터미널 면세점과 강남점의 매출부진 및 초기비용, 명동점의 일시적 마케팅 비용 증가 때문이며 4분기부터 다시 흑자전환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백화점 업계에서 경쟁우위, 견고한 실적은 2019년에도 지속될 것』이라며 『기존점 매출성장률은 2019년에도 4% 수준으로 높게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실적 비중이 높은 인천점이 2018년 12월말 영업을 종료하고, 온라인 사업부 분사로 인해 실적 감소는 불가피하다』며 『백화점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14.9% 감소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한편 『4분기 신세계의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5% 증가한 1615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한 양호한 성장 모멘텀을 이어갈 것』이라며 『4분기에도 백화점 부문의 기존점 매출성장률이 4%로 추정되며 영업이익 증익이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더해 『주가는 2018년 고점 대비 약 50% 조정받은 상태로 저평가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다』며 『면세점 이익 정상화, 그룹 온라인 사업 구체화와 같은 모멘텀이 있다면 저평가 탈피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세계는 백화점사업, 면세점 사업 등의 지배회사로 코스피 상장사이다.

85510_32020_1035

사진 = 신세계 CI

ljb@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에쓰-오일, 정제마진 강세·원유가격 하락...2026 실적 레벨업 전망 – NH NH투자증권은 12일 에쓰-오일(S-OIL)(010950)에 대해 정제마진 강세와 중동산원유공식판매가격(OSP)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며 영업환경이 우호적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5000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의 전일 종가는 8만600원이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타이트한 정유 공급 .
  2.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3. [버핏 리포트] HL만도, '로봇 액츄에이터' 선언 ...2028년 북미 양산 목표 – 하나 하나증권은 12일 HL만도(204320)가 장기 성장 전략과 로봇 액츄에이터 신사업 계획을 발표한 것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HL만도의 전일 종가는 5만2200원이다.송선재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고객사 확대와 물량 증가로 기존 매출 11조7000억원, 차세대 제품군에서 신규 매출 2조4000...
  4. [버핏 리포트]LG CNS, 2026 계열사 확장•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 GDC•AI 통한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 – KB KB증권은 12일 LG CNS(064400)에 대해 내년에는 그룹 계열사 확장과 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이 증가하고 GDC(해외개발센터)와 AI를 활용한 사업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LG CNS의 전일 종가는 6만5400원이다.김준섭 KB증권 애널리스트는 “클라우드와 AI 사업은 전체 매출의 5...
  5. 현대지에프홀딩스, 복합기업주 저PER 1위... 2.51배 현대지에프홀딩스(대표이사 유인철. 005440)가 12월 복합기업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대지에프홀딩스는 12월 복합기업주 PER 2.51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LX홀딩스(383800)(4.34), 한화(000880)(6.46), 효성(004800)(7.16)가 뒤를 이었다.현대지에프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2조1055원, 영업이익 4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