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최근 5년 순이익 증가율 1위 가정용품 기업은 애경산업
  • 김주희 기자
  • 등록 2018-12-12 09:30:0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한경탐사봇] 가정용품 제조 기업 가운데 최근 5년간 EPS(주당순이익)가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애경산업(018250)으로 조사됐다.

한경탐사봇이 가정용품 제조 기업들의 2013~2017년 실적을 바탕으로 EPS를 탐색한 결과 평균 증가율 1위는 애경산업(018250)(186.02%)이었다. 이어 보령메디앙스(014100)(79%), 태양(053620)(45%), 삼정펄프(009770)(17.01%), 모나리자(012690)(-7.64%), 바이오제네틱스(044480)(-148.2%)가 뒤를 이었다.

가정용품 제조 기업 EPS

EPS란 기업의 당기순이익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값으로 1주당 이익을 얼마나 창출했는지를 보여준다. 기업이 1년간 거둔 이익에 대한 주주의 몫을 의미한다.

◆애경산업, 올해 EPS 2808원 전망

애경산업 eps

애경산업의 EPS는 2014년 106원으로 전년비 42.08% 하락한 후 최근 4년간 지속적으로 개선세를 보였다. 2015년 836원, 2016년 1011원, 2017년 1785원을 기록하며 연평균 186.02% 증가했다. 올해도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추정 EPS는 2808원으로 전년비 57.31% 증가가 기대된다.

◆올해 영업이익 전년비 82.49% UP

애경산업 실적

애경산업은 지속적으로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 최근 4년간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4년간 매출액은 연평균 15.77%, 영업이익은 104.04%, 당기순이익은 261.34% 증가했다. 올해 추정 실적은 매출액 7299억원, 영업이익 907억원, 당기순이익 712억원으로 각각 전년비 16.06%, 82.49%, 86.88% 증가가 기대된다.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804억원, 영업이익 224억원, 당기순이익 175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10.88%, 50.34%, 30.6% 상승했다. 4분기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추정 매출액은 2036억원, 영업이익은 247억원, 당기순이익은 195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8.13%, 212.66%, 282.35% 증가해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향 역직구 채널의 고성장

애경산업의 3분기 화장품 해외 매출액은 전년비 52.4% 증가한 317억원을 기록했다. 주력 브랜드인 Age 20’s의 중국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역직구 채널이 고성장 하여 실적 호조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전자상거래법 개정안에서 역직구 관세가 유예되어 19년도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주력 제품의 위생허가도 받아 놓은 상황으로 상해 법인을 통한 직수출 확대도 기대된다.

Age 20's 팩트

애경산업의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는 Age 20’s .[사진=애경 홈페이지]

애경산업은 치약, 비누 및 기타 세제, 화장품 제조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생활용품부문과 화장품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브랜드는 스파크, 케라시스, 2080치약, 트리오, Age20`s, Luna 등이 있다.

[이 기사는 한경닷컴과 버핏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탐사봇 알고리즘」에 기반해 작성됐습니다. 기사 관련 문의 (02) 6071-1112]

#기사분류[0104,종목분석]

#종목[018250,애경산업]

#종목[014100,보령메디앙스]

#종목[053620,태양]

#종목[009770,삼정펄프]

#종목[012690,모나리자]

#종목[044480,바이오제네틱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에쓰-오일, 정제마진 강세·원유가격 하락...2026 실적 레벨업 전망 – NH NH투자증권은 12일 에쓰-오일(S-OIL)(010950)에 대해 정제마진 강세와 중동산원유공식판매가격(OSP)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며 영업환경이 우호적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5000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의 전일 종가는 8만600원이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타이트한 정유 공급 .
  2.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3. [버핏 리포트] HL만도, '로봇 액츄에이터' 선언 ...2028년 북미 양산 목표 – 하나 하나증권은 12일 HL만도(204320)가 장기 성장 전략과 로봇 액츄에이터 신사업 계획을 발표한 것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HL만도의 전일 종가는 5만2200원이다.송선재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고객사 확대와 물량 증가로 기존 매출 11조7000억원, 차세대 제품군에서 신규 매출 2조4000...
  4. [버핏 리포트]LG CNS, 2026 계열사 확장•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 GDC•AI 통한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 – KB KB증권은 12일 LG CNS(064400)에 대해 내년에는 그룹 계열사 확장과 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이 증가하고 GDC(해외개발센터)와 AI를 활용한 사업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LG CNS의 전일 종가는 6만5400원이다.김준섭 KB증권 애널리스트는 “클라우드와 AI 사업은 전체 매출의 5...
  5. 현대지에프홀딩스, 복합기업주 저PER 1위... 2.51배 현대지에프홀딩스(대표이사 유인철. 005440)가 12월 복합기업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대지에프홀딩스는 12월 복합기업주 PER 2.51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LX홀딩스(383800)(4.34), 한화(000880)(6.46), 효성(004800)(7.16)가 뒤를 이었다.현대지에프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2조1055원, 영업이익 4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