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카페24, 올해 해외 진출 본격화 기대-미래에셋대우
  • 박정호 기자
  • 등록 2019-02-28 08:36:33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박정호 기자] 미래에셋대우증권은 28일 카페24(042000)에 대해 수익 구조가 양호한 핌즈와 필웨이 인수 이후 연결 실적에 반영되는 것을 반영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에서 15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카페24의 전일 종가는 12만7000원이다.

미래에셋대우증권의 김창권 애널리스트는 “쇼핑몰 GMV(거래액)는 4분기에 전년동기대비 20.5% 증가한 2조3000억원을 기록하면서 당사 예상치와 일치했다“며 “매출 중 부가서비스부문과 해외 직접 판매 부문이 각각 42%, 42.1% 증가하면서 성장을 주도했는데 부가서비스부문은 핌즈 인수효과가 반영됐고 해외직접판매 증가는 크로스 보더(해외) 판매가 증가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키워드는 해외 시장 진출“이라며 “지난해 10월 일본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공식 론칭해 쇼핑몰 구축 솔루션, 결제, 배송, 오픈 마켓 연동 등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서비스를 일본에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고 올해 일본뿐 아니라 미주, 동남아시아로 진출 국가를 확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올해 카페24는 일본 쇼핑몰 사업자 확보를 위한 적극적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일본에서는 배송, 광고, 오픈 마켓 등 제휴사와의 사업을 강화하고 고객 확보와 크로스 보더 비즈니스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물류사업자와 파트너십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 “지난해 10월 쇼핑몰 종합 솔루션 제공사인 핌즈 투자로 재고 관리솔루션, 해외 판매 관련 재고관리연동 등 서비스가 강화될 것“이라며 “올해 1월에는 럭셔리 중개 사이트 필웨이 지분을 인수해 커버리지 확대를 통한 플랫폼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카페24의 올해 거래액은 지난해보다 17.4% 증가한 9조300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050억원(YoY +24.2%), 310억원(YoY +101.2%)으로 예상하고 이는 지난해와 올해 인수한 핌즈, 필웨이가 연결실적에 반영된 것이 수익성 개선의 원인”이라고 평가했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온라인 쇼핑몰 구축 솔루션, 글로벌 마케팅, 호스팅 IT인프라 등 글로벌 온라인 비즈니스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하고 있다.

카페24의 CI

카페24의 CI. [사진=카페24 홈페이지]

 

bjh@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2.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3.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4.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5.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