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KT&G, KT&G를 사야 하는 이유 – 미래에셋
  • 이승윤 기자
  • 등록 2019-03-18 08:40:23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15일 KT&G(033780)에 대해 19년에 매출액은 11.6%, 영업이익은 15.1% 증가하는 호실적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과 목표주가 13만5000원을 유지했다.  KT&G의 전일 종가는 10만7000원이다. 

미래에셋대우의 백운목 애널리스트는 기업의 예상 실적에 대해 “궐련형 전자담배인 릴과 핏은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의 성장, 시장점유율 상승 등으로 매출액이 60% 증가하고 영업이익률도 40%까지 상승할 전망”이라며 “기존 일반 담배는 전체 시장(판매량)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시장점유율이 상승하여 판매량이 소폭 하락에 그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또한 “직수출은 중동/러시아/CIS 지역의 환율 상승과 담배 소비세 인상으로 지난해에 38.4% 감소했다”며 “올해 19년 연간 직수출은 22.7%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올해 1분기에는 수출 반등, 전자담배 매출 증가, 부동산 분양 수입 등으로 매출액 15.9% 증가, 영업이익 20.6% 증가할 전망”이라며 “관세청 담배 수출 데이터 중 UAE향 수출은 18년 1~2월 1,145만달러(YoY 77.8% 감소)에서 19년 1~2월에는 2,751만달러(YoY 140.3% 증가)으로 반등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19년은 펀더멘털 회복 시기에 해당된다”며 “실적 호조, 높은 배당수익률, 국내외 경기 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경기가 부진하여도 주가의 하방 경직성이 강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KT&G는 세계 5위 담배 제조업체로 60여 개국에 담배를 수출하고 있다.

KT&G CI

KT&G의 CI. [사진=KT&G]

lsy@buffettlab.co.kr

-------------------------

[오늘의 더밸류뉴스]

-겨울 실적 부진했던 의류업계 1Q 턴어라운드 하나?
https://bit.ly/2HBEOOh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2.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3.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4.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5.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