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코웰패션, 리레이팅 구간 진입, 보여줄 것이 무궁무진하다 – 하나금융
  • 이승윤 기자
  • 등록 2019-04-15 08:51:32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하나금융은 14일 코웰패션(033290)에 대해 브랜드 라이선스 사업 가치가 재조명되기 시작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9200원을 상향 제시했다. 코웰패션의 12일 기준 종가는 7170원이다.

하나금융의 허제나 애널리스트는 “의류 시장 성장 둔화로 투입 비용에 비해 높은 성과를 창출하는 라이선스 사업에 대한 시장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라이센서(상표로 등록되어 해당 재산권에 대한 소유권리를 보유한 권한)와 라이센시(본사 즉 브랜드 마스터권을 가진 자와 계약을 통해 로얄티를 지급하고 상품의 제조유통 허가를 받은 권한) 모두 윈윈이 가능한 구조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미 검증된 브랜드를 활용하기 때문에 소비자의 구매력이 높고 브랜드 시장 안착이 상대적으로 수월하다”며 “라이센서 입장에서도 직접 전개하지 않는 카테고리로 매장 출점없이 안정적 수익 수취가 가능해 상대적인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업종 밸류에이션 상승으로 내수 브랜드업체는 PER 10~13배, 해외시장 노출도 높은 업체는 15배 이상 밸류에이션을 부여 받고 있다”며 “코웰패션의 독보적인 이익창출력과 사업영역 확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다"고 보도했다.

이어서 “2019년 신규 브랜드 추가 런칭, 카테고리 다각화로 실적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며, 변동비 중심 비용구조로 이익 레버리지 효과 또한 기대 가능할 것”이라며 “온라인 중심 유통채널로 수익성 또한 월등하다(OPM 약 20%, ROE 25%)”고 전했다.

코웰패션은 콘덴서와 저항기 등 전자부품을 제조해 판매하는 전자사업 부문과 내의류, 양말 등 의류를 제조해 판매하는 패션사업 부문으로 나뉜다.

 코웰패션

코웰패션 의 CI. [사진=코웰패션]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2.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3.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4.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5.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