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에스엘, 두 번째 목표, 만도 시총만큼 커진다 – 삼성
  • 이승윤 기자
  • 등록 2019-05-27 08:52:46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삼성증권은 26일 에스엘(005850)에 대해 19년 2분기에 에스엘라이팅 합병 및 신주발행효과로 시가총액 1조원을 돌파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6000원을 제시했다. 에스엘의 전일 종가는 2만2350원이다.

삼성증권의 임은영 애널리스트는 실적에 대해 “글로벌램프회사 평균 P/E는 11배 수준이고 전장 부품사는 P/E 10배 수준”이라며 “2020년 에스엘 지배주주 순이익은 1,120억원이고 만도 지배주주 순이익은 1,400억원”이라고 밝혔다.

또한 “헤드램프의 광원은 할로겐→HID→LED로 발전했다”며 “LED는 소비전력이 15~20W로 할로겐 램프의 1/3수준으로 친환경적이고, 수명은 1만 시간 정도로 할로겐 램프대비 10배”라고 설명했다.

그는 “가격이 할로겐램프대비 3~5배로 높아 초기에는 고급차 위주로 적용되었으나, 최근에는 중형차까지 적용했다”며 “자동차 램프는 소비자에게 직관적인 경험과 연결되어 기술변화 주기가 2~3년으로 짧다"고 전했다.

이어서 “반도체 기술이 결합되면서 LED, 레이저 램프 수요가 증가 중이며, 센서기술이 결합되면서 지화가 진행되고 있다”며 “반도체 칩 회사나 센서회사는 제품의 연관성 및 고객과의 접점 확대를 위해 램프회사 M&A를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에스엘은 납품을 주로 하는 자동차 램프 및 샤시 제품 제조회사이다.

 에스엘 로고

에스엘의 CI. [사진=에스엘]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