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에스텍(대표이사 이석정. 069510)이 6월 전자장비와기기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
6월 전자장비와기기주 저PER 10선. [자료=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에스텍이 6월 전자장비와기기주 PER 3.19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현우산업(092300)(4.3), 인터플렉스(051370)(4.67), 트루엔(417790)(5.83)가 뒤를 이었다.
에스텍 최근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에스텍은 1분기 매출액 1052억원, 영업이익 5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1.9%, 55.8% 감소했다(K-IFRS 연결).
AI 서버와 고성능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전자부품 수요 확대 기대가 이어지며 전자장비와기기주가 주목받고 있다.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반도체 패키징 기판, 카메라 모듈 등 고부가 부품의 실적 개선이 예상되며 투자심리를 끌어올리고 있다.
다만 에스텍은 최근 주가 하락을 달리고 있다. 지난달 8일 최고가 1만6580원을 찍고 급락한 뒤 지난 2일 최저가 1만1220원을 기록했다. 지금도 1만1000원 선에서 주가가 움직이고 있다.
회사는 차량용·가정용 스피커, 헤드폰 부품을 생산하고 스피커, 앰프, 센서, 전장모듈 등 소프트웨어와 전자회로를 개발한다. 1999년 9월 설립했고 2003년 11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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